샌디에이고 교통: SR 북쪽 방향 차선

2023년 7월 18일 승무원들이 레이크사이드와 라모나를 거쳐 SR-67을 따라 싱크홀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SkyFOX)

작성자: 앰버 코클리

게시일: 2023년 7월 19일 / 오후 12시 21분(PDT)

업데이트 날짜: 2023년 7월 19일 / 오후 12시 27분(PDT)

샌디에이고 — 레이크사이드(Lakeside)와 라모나(Ramona)를 통과하는 67번 주도(State Route 67)의 북쪽 방향 두 차선 모두 긴급 복구 작업이 완료된 후 재개통되었다고 Caltrans가 발표했습니다.

교통 당국은 수요일 오전 7시부터 Slaughterhouse Canyon Road 바로 북쪽, Foster Truck Trail 바로 남쪽의 도로가 통행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화요일 오전 3시경 예정된 포장 작업 중 북쪽 방향 SR-67 차선 아래에서 싱크홀로 의심되는 구멍이 발견되면서 긴급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원래 싱크홀로 생각되었던 곳은 결국 “포화 점토 노반으로 인한 포장 실패”로 분류되었다고 Caltrans는 설명했습니다. 관계자들은 포화 상태가 올해 초 겨울 폭풍으로 인한 지하 유출의 결과라고 믿고 있습니다.

Caltrans는 직원들이 포화된 점토 노반 등급을 제거하기 위해 폭 12.5피트, 길이 85피트, 깊이 6피트의 도랑을 굴착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다음 이 지역은 모래와 부서진 암석으로 만든 기초와 3겹의 지오그리드를 채우고 8인치의 아스팔트 콘크리트로 덮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Caltrans 11구역의 Allan Kosup 이사 대행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긴급 작업 프로젝트를 완료하는 동안 Lakeside, Ramona 및 Julian 지역사회와 이동 공공 및 지역 기업의 인내심과 이해에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Caltrans에 따르면 차선 줄무늬 설치는 다음 날이나 이틀 안에 이뤄질 예정입니다.

건설 및 유지 관리 활동으로 인한 교통 속도, 차선 및 도로 폐쇄를 포함한 실시간 교통 정보를 보려면 운전자는 Caltrans의 QuickMap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이 작업은 진행 중인 SR-67 포장 도로 재활 프로젝트와 동시에 진행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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